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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아동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글쓴이 : 실습생 정이나 날짜 : 2009-01-19 (월) 23:44 조회 : 3635
신월 3동 SOS어린이 마을 아동·청소년 260명 대상

1월 16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월 3·4회 진행 예정

지역 내 소외된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지식을 알려줌으로써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어 평생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음주, 흡연, 불균형한 식사 등 유해환경으로 인해 건강을 잃기 쉬운 소외된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잘 조화된 건강상태를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대상은 서울 SOS어린이마을 아동 및 청소년 260명을 대상으로 하며, 운영방법은 생활습관의 기초조사를 통해 체력과 신체발달과정, 영양상태, 식습관 등을 진단하고, 개개인의 나타난 습관 등 문제점을 바로 잡아주게 된다. SOS어린이마을은 신월3동에 소재한 전문 아동양육시설로 아동들이 보모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함께 생활하고 거주하는 아동복지 시설이다.

교육은 11월까지 월 3·4회 계속해서 운영되며, 12월에는 프로그램 종합평가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주 내용은 금주·금연 교육, 영양교육, 성교육 등으로 고글 및 폐모형을 이용한 음주·흡연 가상체험, 성폭력 유형 및 특징과 성적 자기결정권 찾기, 칼라푸드 영양교육 12개 등 체험위주의 세부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 건강 관련 전문 강사가 SOS어린이마을에 직접 방문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영양교육, 금주 및 흡연예방교육 등을 교육함으로써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윤종범 지역보건과장은 “사회적으로 미성숙한 아동 및 청소년들이 불행한 생활환경으로 인해 자칫 나쁜 길로 빠져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을 잃을 수도 있다”며, “앞으로 아동이나 청소년들을 위한 유용한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하고 확대해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양천신문 운영자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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