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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소외계층 어린이에 ′아트 캠프′
글쓴이 : 실습생 이호연 날짜 : 2009-01-21 (수) 22:26 조회 : 2291
포스코, 소외계층 어린이에 ′아트 캠프′
광양=나영석기자 ys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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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한국 메세나 협의회(회장 박영주)와 함께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예술캠프를 열어 주었다.(사진)

광양제철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리조트 캐빈홀에서 열린 ‘포스코 헬로 아트 캠프’에 포항·광양지역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0여명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포스코 헬로 아트 캠프’는 연극·무용·국악·미술 등 여러 장르의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예술을 좀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자리는 경제적인 이유로 유료 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광양 지역 어린이들은 입소식을 시작으로 친구들과 합동작품을 만들고, 신체적 표현능력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무용을 배우는 등 예술체험을 하는 한편, 에버랜드 눈썰매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기도 했다.

행사를 진행한 한국 메세나 협의회 주순이 팀장은 “포스코 헬로 아트 캠프는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예술을 친근하게 느끼고,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 됐으며,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예술, 신나는 예술을 접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 메세나 협의회는 1994년 설립돼, 기업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로 포스코와 함께 이번 ‘헬로 아트 캠프’와 지난 2008년 ‘스틸 러브 콘서트’ 등 ‘찾아가는 메세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광양=나영석기자 ys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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