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자료

 

게시물 250건
   
[아동학대] 아동학대사건, 운전사도 폭행 가담
글쓴이 : 실습생한지혜 날짜 : 2005-07-14 (목) 14:40 조회 : 1585
아동학대사건, 운전사도 폭행 가담
[프런티어타임스 2005.04.15 11:50:36]



(프런티어타임스 김의중 기자)= 한나라당은 대구 모 어린이집 홍씨 자매 학대사건과 관련, 박순자 안명옥 의원 등 국회 여성위원회 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14일 대구를 직접 방문,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어린이집 원장 뿐 아니라 운전기사까지 연루된 사실을 직접 밝혀냈다. 진상
조사단은 15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원장 뿐 아니라 운전기사가 폭행한 사실도 밝혀냈다”면서 “그러나 해당 경찰서는 이러한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진상조사단은 “학교 상담일지에 이들 자매가 3월15일, 30일 등 지속적으로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는데 학교가 이를 방치한 것”이라며 “경찰에도 재수사를 촉구했고 폭행에 가담한 어린이집 운전기사에 대해서도 명확한 수사를 해달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박순자 의원은 “이들 자매가 위탁되어 있는 시설을 찾아가 직접 이들을 보고 대화를 나눴다”면서 “가슴 아픈 것은 두 자매 중 동생은 화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고, 언니는 과학자가 되고 싶어하는 꿈 많은 미래 우리의 기둥이라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두 번 다시 아동인권, 아동학대가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무엇보다 정치인들이 이런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명옥 의원은 “(아동학대 사건 등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라며 “이번 사건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2005년은 아동학대가 없어지는 원년이 되는데 한나라당이 앞장설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진상조사단은 아동학대 방지법 등 아동인권에 관한 법안의 후속조치를 위한 구체적인 작업에 들어가 있다고 전했다.

▲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
zerg@frontiertimes.co.kr 프런티어타임스
(Copyright ⓒ 프런티어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닫기
 
미래를 여는 아이들 입니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분은 회원 가입을 눌러주세요^^
닫기